21일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5대 은행의 신규 취급 주담대 평균 금리는 지난해 7월 3.542%에서 11월 4.58%로 넉 달간 1.038%포인트(p) 급등했다. 정부의 가계대출 관리 강화로 4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한국은행이 지난해 10월과 11월 기준금리를 0.25%p씩 두 차례 내리면서 새해부터 기준금리 인하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그러나 은행권이 가산금리를 높이고, 시장 금리가 오르면서 주담대 금리도 상승세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