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트럼프, 우라늄 농축 한국서 자체 생산하고 5대5 동업하자 했다"

코리아이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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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3일 비상계엄 사태 1년을 맞아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한 외신 기자회견에서 미국 정부 일각에서 한국의 핵무장 우려 등이 제기돼 농축 재처리 권한 확대 관련 협의가 기대보다 더디게 진행되는 점을 언급하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핵 재처리 또는 우라늄 농축을 한국이 자체 생산하고 5 대 5로 동업하자고 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한미 정상회담 성과로 핵(원자력)추진잠수함 확보를 꼽으며 "핵추진잠수함은 군사 용도이지만, 핵무기는 아니기 때문에 핵 비확산 논란의 대상이 아니다"며 "우라늄 농축과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문제 역시 비확산 원칙과는 무관하다"고 잘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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